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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도쿠야마대학의 EQ교육을 소개 관리자
2012.02.12 10:44
한겨레신문에서 지난 9월 14일에 도쿠야마대학의 EQ교육을 소개하였습니다. 아래에 해당 기사를 소개합니다.


Emotional Quotient 의 약자로, 감성지수를 뜻하는 ‘EQ’. 감성지수는 지능지수(IQ)와 대조되는 개념으로, 자신의 감정을 적절히 조절하고 원만한 인간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마음의 지능지수’를 뜻한다.

특히 EQ는 지능만을 검사하는 IQ와는 달리 조직에서 상사나 동료, 부하직원들 간에 얼마나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개인이 팀워크에 어느 정도 공헌하는가를 평가하고 있어 기업인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실제 일본 IBM은 EQ를 바탕으로 직속상관뿐 아니라, 동료와 부하직원도 평가 작업에 참여하는 방식을 관리직의 인사고과에 도입한 바 있다.


이처럼 글로벌시대가 열림과 동시에 기업과 학계에서는 IQ보다는 EQ에 더 주목하고 있는데, EQ교육을 강조하는 대학교육으로 유명한 학교가 있으니 바로 이웃나라 일본의 도쿠야마대학(http://www.tokuyamauniv.com)이다.


일본 야마구치현 슈난시에 소재하는 도쿠야마대학은 EQ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 자신과 상대방에 대한 멘탈 매니지먼트 능력을 키우는데 이바지함으로서, 인간력 향상에 중점을 둔 참된 대학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도쿠야마대학은 지금으로부터 40년 전, 지역의 자치체로부터 요청을 받아 설립, 개교 30주년을 계기로 대학 개혁을 단행하며 일본에서는 보기 드문 유니크한 대학으로 변모하게 되었다. 이와 함께 대학교육에선 보기 드문 충실한 EQ교육과 커리어 교육, 전체 캠퍼스의 사이버화, 특색 있는 커리큘럼 구축으로 교육시스템을 재정비하며, 현재 도쿠야마대학은 일본대학유학을 꿈꾸는 학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중이다.


그 중 현대경제학부에서는 현대경제, 커뮤니티 경제, 파이넌스를 전공으로, 비즈니스전략학과에서는 비즈니스전략, 지적재산개발(지재개발), 스포츠 매니지먼트를 전공으로 한다. 특히나 지재개발 분야는 콘텐츠 비즈니스의 프로를 육성하는 내용으로, 만화․애니메이션․미디어디자인을 세부전공으로 하여 지적 재산 창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 분야의 전공에서는 4년 동안 폭 넓고 깊이 있는 스킬과 지식을 연마할 수 있어, 프로로써 셀프 프로듀스하는 기술을 익히는 것이 가능하다. 더군다나 현대사회의 콘텐츠 비즈니스 세계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현역 프로들이 교수진을 구성하고 있기에 수업 만족도가 매우 높다.


그리고 사회복지학부에서는 복지정보, 정보 커뮤니케이션, 인간 커뮤니케이션, 사회복지, 개호복지, 건강복지를 전공으로 하며, ‘복지’와 ‘정보’를 융합하여 새로운 복지의 틀을 만들어 가는 유니크한 커리큘럼이 마련되어 있다. 현대 사회의 건강을 예방 차원에서 다루는 ‘건강복지’, 장애자와 고령자를 위한 ‘개호복지’ 등은 지역에 뿌리 내린 복지정책의 현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처럼 탄탄하고 유니크한 커리큘럼으로 글로벌 인재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도쿠야마대학은 오는 11월 26일 입학시험을 실시할 예정이어서, 일본대학진학과 일본대학입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희소식을 안겨주고 있다. 이는 국내 일본대학모집과 일본대학입학설명회, 일본대학한국모집을 총괄하는 한국유학개발원(http://www.hed.co.kr)이 맡는다. 도쿠야마대학은 2008년도에 한국에 유학생지원센터를 개설하여, 한국유학개발원이 한국입학사무소를 맡고 있으며, 일부 고등학교와 자매를 맺어 적극적으로 한일 유학생 교류를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도쿠야마대학은 2012년도 4월 신학기 학생 모집을 위하여 오는 11월 26일, 서울 강남에 있는 본교 한국입학사무소 세미나실에서 입학시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대학은 매년 한국에서 유학생을 위한 입시를 실시하고 있는데, 지원자의 일본어 능력에 따라 장학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어 일본대학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주목을 끈다.


본교 입학시험에서는 일본어로 하는 면접과 일본어시험 만으로 합격을 결정하는데, 학생의 학업의지와 유학동기 등을 종합하여 최종적으로 합격여부를 판정한다. 일본어 능력이 초보인 학생도 입학을 허가하며, 대학 입학 후 일본어 수업을 중심으로 학점을 이수하면서 자신의 전공으로도 이어지게 한다는 점이 바로 이 대학의 특징이다.


한편 일본어시험에서는 일본어실력이 일본어능력시험 N1레벨인 학생에게 수업료 100% 감면, N2레벨은 수업료의 70% 감면, 그 이하의 레벨은 모두 수업료의 50%를 감면하는 장학혜택의 일본대학장학금제도를 시행한다. 입학 시에 결정된 수업료 감면 %는 학칙 위반 등을 하지 않는 경우에는 4년 동안 계속되며, 학비 감면 혜택에 따라 100% 감면자는 1년간 약 57만 엔, 70% 감면자는 1년간 약 75만 엔, 50% 감면자는 1년간 약 88만 엔의 학비를 납부하게 된다. 그리고 2년차부터는 이 금액에서 입학금 명목의 25만 엔이 각각 줄어든다.


뿐만 아니라 도쿠야마대학은 유학생을 위한 재학생 튜터 제도를 비롯한 아파트 제공, 아르바이트 소개, 유학생 상담실 운영 등으로 평소 대학생활에 있어, 유학생으로서의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배려하고 있다. 또한 지역적인 특성으로 인해 아파트 등의 주거비도 매우 저렴하여, 월 2만 엔이면 1인실 이용이 가능하고 생활비도 식비 등을 합쳐 월간 4만 엔 정도면 별 어려움이 없는 정도이다. 유학생들에게 있어 최대 고민인 유학비용이 해결되는 것이다.


본교 한국입학사무소인 한국유학개발원의 송부영 원장은 “지방에 있는 중간규모의 대학이지만 흔히 경험할 수 없는 유니크한 커리큘럼으로 인하여, 날로 변화하는 현대사회에 부합하는 충실한 교육을 실현하는 대학입니다. 특히나 일본어를 할 수 있는 학생은 학비가 감면되는 제도가 있고, 입학 후에는 유학생 학습장려비 제도가 있으므로 유학을 준비하고 있다면 도쿠야마대학을 눈여겨보시길 바랍니다.”라고 입학의 장점을 강조했다.


도쿠야마대학의 입학시험에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11월 10일까지 원서를 접수하며, 한국입학사무소로 사전에 연락을 하면 모집요강과 원서 등의 관련 자료를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입학시험 관련 문의 : 02) 552-1010


, 자료 제공 : 사단법인한일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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