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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야마대학 1학년에 재학중인 이수빈씨의 입시 체험담 관리자
2012.05.03 08:21
안녕하세요! 저는 도쿠야마대학 경제학부 비즈니스학과 1학년에 재학하고 있는 이수빈 학생입니다.

이 대학에 재학한지 거의 1년이 지났습니다. 외국의 경험이 전혀 없었던 저에게 일본 유학은 너무나도 큰 도전이었습니다. 하지만, 주위에 많은 선배들과 같이 공부했던 친구들의 이야기를 발판 삼아 걱정이나 두려움을 없앴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1년 동안 한국에서 느낄 수 없었던 문화적 경험과 일본생활로 하루하루가 즐거움의 연속입니다.

제가 이 대학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유학생들에게 관대한 감면혜택 때문입니다.
일본어 능력에 따라 감면되는 100%, 70%, 50%의 감면혜택은 비싼 일본대학 학비의 부담을 덜어 주었습니다. 저렴한 학비로 외국 유학을 하는 것이 큰 매력이었습니다. 그리고 도쿠야마는 지리적이나 위치적으로도 안전합니다. 방사능 지역과도 멀고, 기후도 온난하고 마을은 조용하며 무엇보다도 주변환경이 학생들이 공부하기 좋은 환경이였기 때문입니다.

이 대학에 와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학점에 포함되어 있는 일본어 수업과 강의 입니다.
기초적인 일본어 회화부터 일본어 논문과 전문적인 강의내용까지 실시되는 일본어 수업은 서툰 저의 일본어 실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기에 충분했습니다. 또 강의를 듣는 유학생들을 위해 교수님들이 충분히 이해해주고 배려해 주셔서, 강의를 따라가는 데에 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다른 대학과 다르게 이 대학은 4월 한 주 동안 EQ 트레이닝을 받게 됩니다.
대학전체의 신입생들이 모여 친목을 다지는 캠프와 비슷한 건데, 전세계의 유학생들과 일본 학생들이 모여 캠프파이어도 하고 미션으로 조별 발표도 하고 무엇보다 일본인 친구들을 사귈 수 있습니다. 저도 EQ 트레이닝 때 사귄 일본인 친구와 지금까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4월 초반에 일본인들과 어울리며 직접적으로 일본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유학에서 아무래도 힘이 드는 부분이 생활비 입니다. 저도 생활비에 보탬이 되기 위해 일본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선배들한테 추천을 받아 한국어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아르바이트를 통해 한국인이라는 자부심도 갖게 되고 일본인들에 대해 인식도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또한 한국을 좋아해 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놀라기도 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은 7월과 12월에 마쯔리가 열립니다. 한국에서는 경험하지 못한 일본생활의 큰 즐거움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일본유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마음가짐인 것 같습니다. 외국에 와서 열심히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만 있다면 충분히 즐겁게 생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수빈 (여)
도쿠야마대학 경제학부 비즈니스학과 1학년 재학중
부흥고등학교 2011년 졸업
제이원일본어학원 수강
(2012년 2월 현재 기록)


,이 체험기는 일본유학시험 한국 사이트의 허락을 받고 전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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