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재개발 [만화·애니메이션·조형 코스] 특설 페이지






콘텐츠 산업이 앞으로의 일본경제를 지탱한다.
오랜 기간 일본의 경제성장을 지탱해왔던 제조업 분야의 기세가 예전과 달리 위축돼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일본은 어떻게 경제성장을 이어갈 것인가? 이러한 과제에 원동력이 될 수 있는 분야가 다름아닌 만화 및 게임, 애니메이션, 영화, 음악 등의 콘텐츠 산업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콘텐츠 산업을 일본의 국익에 기여할 수 있는 일대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라도 도쿠야마대학의 지재개발 코스와 같은 교육 현장에서 콘텐츠 그 자체를 이해하고 콘텐츠가 지닌 가치를 지키며 활용해 갈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해 갈 필요가 있습니다.
제 자신도 만화대여점이나 서점, 만화찻집과 같은 비즈니스에서 만화가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대여권(함부로 대여할 수 없는 권리)」을 쟁취하기 위한 운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일본의 미래를 지탱할 콘텐츠 산업의 쇠퇴를 막기 위해서라도 이러한 “작가의 권리”에도 이해력을 지닌 콘텐츠 비즈니스 분야의 전문가가 육성되길 바랍니다.
히로카네 켄시 [객원교수]
만화가. 1947년 야마구치현 이와쿠니시 태생. 와세다대학 졸업 후, 3년간 샐러리맨 생활을 거쳐, `74년에 만화가로 데뷔. `83년에 연재하기 시작한 『시마코사쿠 과장』이 공존의 히트를 기록, 현재도 『시마코사쿠 전무』로 이어지고 있다. 2005년 비즈니스 전략학과 개설과 함께 도쿠야마대학의 개원교수로 취임함. 담당 / 현대만화?애니메이션론, 이미지표현, 애니메이션표현기초, 시나리오론, 교양세미나, 전문세미나








2007년 1월에는 영화 만들기의 구조와 실천을 배우는 특별강의를 개최함. 감독, 카메라, 연기자 등의 역할을 정해 실제로 영화의 한 장면을 촬영하는 「실습」도 실시했다.
실패가 허용되는 대학 시절이야말로 더 많은 도전을.
눈 뜨고 코 베가는 영화산업. 그 치열한 프로의 세계에서는 단지 한 번의 실패가 치명적일지도 모릅니다. 좋은 기회를 얻었다 해도 그것을 살리지 못한다면 다음은 없다. 이것은 만화나 게임의 세계에서도 비일비재한 일입니다.
그리고 “실패”가 관대하게 허용되는 장소, 그곳이 바로 대학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무리 하찮은 만화를 그려도, 혹은 보잘것없는 영화를 만들어도 누구 한 사람 화내지 않을뿐더러 누군가에게 폐를 끼치는 것도 아닙니다. 따라서 실패나 미스를 두려워하지 말고 다방면에 도전해 보길 바랍니다.
게다가 지재개발 코스에서는 만화나 애니메이션, 게임 등의 분야에서 실제로 프로로 활약하는 선생님들이 강단에 서고 계십니다. 제 관점에서 이렇게 좋은 환경을 갖춘 곳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선생님들과의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아무쪼록 프로의 세계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무기와 갑옷”을 습득해 주었으면 합니다.
스가와라 히로시 [객원교수]
고등학교 졸업후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로스앤젤레스교 예술학부 영화?TV학과에서 영화 제작과 연출을 배움. 1988년에 『우리들의 7일간의 전쟁』으로 영화감독 데뷔. 주요 작품으로 『도키메키 메모리얼』『마그니튜드』『반디불의 별』등이 있다. 최신작으로는 『일찍 핀 꽃』. 2004년부터 도쿠야마대학 객원교수로 재임 중.